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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에 온지 4개월차에 접어들었다. 그런데 일 하는 것 이외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가만히 있기엔 너무 좋은 날씨라 진해바다70리길에 나섰고 그러다 들른 행암마을.
그 중 나의 pick은 905F다. 짬뽕집 밀면집 카페 횟집 등 몇군데가 있었는데 간단히 점심 먹으면서 다먹고 조금 더 앉아 있있어도 눈치 안보일(?) 그런곳. 나의 선택은 너무 옳았다!
그 중 나의 pick은 905F다. 짬뽕집 밀면집 카페 횟집 등 몇군데가 있었는데 간단히 점심 먹으면서 다먹고 조금 더 앉아 있있어도 눈치 안보일(?) 그런곳. 나의 선택은 너무 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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