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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에 와서 처음 선택한 곳이었다. 인스타그램에서 왕왕 유명한 진해맛집이라기에 서울에서부터 꼭 한번 가야지 하고 벼르다가 가게된 유달리. 돈까스 맛집이라니 탐나잖아~ 진해구청 앞에 있는데 간판이 유달리라는 간판보다는 무슨 우동이란 간판이 있어서 처음엔 찾기 힘들다. 어쨋든 찾아가면 저렇게 상콤한 간판이 맞이해 준다.
메뉴를 주문하면 기본 메뉴와 식전빵이 제공된다. 간단히 심심한 입을 달래기 좋다. 스프는 그때그때 다른 스프가 제공되는 것 같고 생각해보면 빵다 도 다른 빵이었던 것 같다.
[고추장돈까스]13500
제일 핫한 메뉴인 것 같아서 주문했으나 고추장 소스가 내가 생각한 소스는 아닌거 같고 다대기소스 같은 느낌이다. 막 아주아주 맵진 않고 맵다~ 이정도. 돈까스에 다대기 얹어먹는 느낌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새우카레]새우튀김카레라고 할 수 있겠다. 3분 카레 느낌이 아닌,, 직접 만든듯한 카레에 큼직한 새우튀김이 올라가 있다.
처음 방문했던 5월 어느 날 그날은 문을 활짝 열어뒀었네. 그러기 좋은 날씨였던 것 같다. 그 이후 두번을 더 갔는데 세번째 가고 더 이상 가지 않는다. 좀 늦은시간이었지만 클로징 시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만한 시간에 갔음에도 손님이 우리(2명) 밖에 없다고.. 그에 아량곳하지 않고 설마 했더니 에어컨을 다 꺼버린거다. ㄷㄷㄷㄷㄷ 더워서 땀이 날 지경이라 에어컨을 다시 켜달라고 요청을 했다. 같이간 직원이 생일이라 여기가 맛집이고 맛있다고 데려갔던 내가 얼마나 민망하던지.. 마지막 손님 한명까지 소중이 여긴는 식당이 되었으면 좋겠다.
ㅇ 왕돈까스 맛있음. 카레도 맛있음
ㅇ 맛집은 맛집
ㅇ 비쌈 사실 요즘 다 그정도 하긴 함
ㅇ 저녁에 갔더니 손님 몇명없다고 에어컨 그냥 꺼버림
메뉴를 주문하면 기본 메뉴와 식전빵이 제공된다. 간단히 심심한 입을 달래기 좋다. 스프는 그때그때 다른 스프가 제공되는 것 같고 생각해보면 빵다 도 다른 빵이었던 것 같다.
[고추장돈까스]13500
제일 핫한 메뉴인 것 같아서 주문했으나 고추장 소스가 내가 생각한 소스는 아닌거 같고 다대기소스 같은 느낌이다. 막 아주아주 맵진 않고 맵다~ 이정도. 돈까스에 다대기 얹어먹는 느낌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새우카레]새우튀김카레라고 할 수 있겠다. 3분 카레 느낌이 아닌,, 직접 만든듯한 카레에 큼직한 새우튀김이 올라가 있다.
처음 방문했던 5월 어느 날 그날은 문을 활짝 열어뒀었네. 그러기 좋은 날씨였던 것 같다. 그 이후 두번을 더 갔는데 세번째 가고 더 이상 가지 않는다. 좀 늦은시간이었지만 클로징 시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만한 시간에 갔음에도 손님이 우리(2명) 밖에 없다고.. 그에 아량곳하지 않고 설마 했더니 에어컨을 다 꺼버린거다. ㄷㄷㄷㄷㄷ 더워서 땀이 날 지경이라 에어컨을 다시 켜달라고 요청을 했다. 같이간 직원이 생일이라 여기가 맛집이고 맛있다고 데려갔던 내가 얼마나 민망하던지.. 마지막 손님 한명까지 소중이 여긴는 식당이 되었으면 좋겠다.
ㅇ 왕돈까스 맛있음. 카레도 맛있음
ㅇ 맛집은 맛집
ㅇ 비쌈 사실 요즘 다 그정도 하긴 함
ㅇ 저녁에 갔더니 손님 몇명없다고 에어컨 그냥 꺼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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