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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만 타오위엔 공항 1터미널 출국 수속 후 이지카드 소진 할 곳은 자판기 뿐이었다. 밖에서 소진하고 출국 수속 할 껄~~ 후회
대만여행지원금이 남아 출국 전 공항내에서 소진하려 했다.
A5 A6 대한항공 진에어 탑승장 근처엔 편의점 등등 아무것도 없다.
음료자판기 과자자판기가 있어 여기선 이지카드 소진 가능
25, 35, 60.. 이런 과자류가 있다.
그러나, 과자봉지에 20원이라고 써있는데 자판기는 25원 판매중..
밖에서 잔액 소진하고 출국수속 하는게 맞지 싶다.
2. 인생 펑리수 - 써니힐 펑리수 구매. 여기저기 많이 판다.
고급 펑리수들을 멋어가며 비교해봤는데 내 입맛에는 써니힐을 인생 펑리수로 판단. 매수 들어갑니다. 백화점에서 10개당 500원에 많이 구매. 텍스리펀도 받고 대만여행지원금도 1500원썼다.
그리고는 타이페이 또 다른 호텔에 체크인했더니 대리구매로 10개 510원에 구매할 수 있었다. 아마~ 텍스리펀 같은건 안되겠지.. 그리고는 타오위엔 공항에 출국하려고 도착했더니 티켓팅부스 근처에 매장이 보였다...... 아니 저기요? 무겁게 이고 지고 다닐 필요가 없었네요..? 다양한 루트로 구매가 가능한듯하니 굳이 고생하지말고~ 판매처를 다시 한번 찾아보는게 좋을 듯하다. 아 또 먹고 싶다 써니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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