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영화속으로
퍼펙트 스톰
겨울지나봄봄
2009. 1. 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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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앞에서 무기력 할 수 밖에 없는 한없이 작은 인간의 모습..
이 영화 속 주인공들을 보면서 문득 '운수좋은 날'의 주인공이 생각났다..
너무 손님이 많았던 그 날.. 아내가 죽었다..
고기가 너무 많이 잡히던 그 날.. 바다의 일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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