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합천국밥집@부산 용호동
겨울지나봄봄
2019. 9. 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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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국물이었는데 완전 맛있다.
특히 수육이 쫀득.. 부드럽 꿀맛이다.
수육찍어먹는 간장도 맛있고..
모듬따로국밥(8,000원) 시켰는데 다음엔ㅋ 수육백반 노려본다.
국밥도 토렴방식인거 같던데 국밥도 한번 도전해야지
깍두기가 무말랭이 느낌의 깍두기였다. 신깍두기가 아닌것은 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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