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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영화속으로

블루 아워 Blue hou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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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오랜만에 영화보다 잠들었다. 20년만.
4명이 봤는데, 중간에 나가는 사람도 오랜만에 봤다.
영화에 대해서는 노코멘트 하겠다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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