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실망이 크다 노브랜드 버거 겨울지나봄봄 2020. 7. 10. 19:02 반응형 으잌노브랜드 버거가 가성비 좋다고 소문을 듣고 한 번 먹어보려고 기회를 호시탐탐 노렸다.어떤 버거를 택할 것이냐? 역시 기본 한 번 시켜봐야지. '오리지널 버거 세트(4,800원)' 주문!콜라랑 감튀가 같이 나온다. 그런데? 그냥 그래.. 담엔 안먹..나의 소중한 저녁 한끼를 좋은 경험 하는데 썼다. ㅋㅋ혹시 다른 버가가 맛있는 걸까? 나도 모름 ㅋㅋ 반응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루하루 내 블로그에 저장! '소소한일상' Related Articles 노트3, 이제 너를 보낸다 주말 출장 - 부산 상우가든@을지로3가 발바닥 피멍 이물질 제거 수술 - 티눈이 아니라 이물질이 박힌거였어.